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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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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uiurwe
3/21/2013 12:54:00 오후
스르릉
서린 날 칼이 운다
차가움 느낄 새 없이
베어 들어오는 아진(兒振)에
영문 없이 배어 나오는 온기
앞서 묻어간 나의 혈루(血淚)
그대 추위를 잠시나 식힌다면
그대 날을 잠시나 감긴다면
steady seller
written by
uiurwe
12/02/2021 08:48:00 오전
여명 [黎明]
written by
uiurwe
8/05/2022 09:43:00 오전
별들은 흐르고 물결치지 ㅡ 미리내 The stars flow and wave - Milky Way
written by
uiurwe
10/10/2022 06:57:00 오전
하 [河]여 ㅡ 있어줘서 고마워 River - thank you for being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