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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에 바라보는 설경이 희오
백색 풍경은 희노애락을 감추고
하얀 숨만이 공허를 메우는구려
희운 고요가 녹아 스러질 계절
그날에 남아 계시다면 말할 테요
눈물 범벅이 되어도 내가 좋다면
그대 물결치는 봄일 거라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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