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홍 [一紅]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살아가는 우리들
각각의 우리는 서로 같고 다른 계절에 들어서
해가 떠오르고 해가 저무는 일상에
달이 차오르고 달을 비우는 달빛에
서로의 면면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산다는 것은 살아가는 이야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어서
서로의 얼굴을 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일상을 살아 나아갑니다.
[목차]
45.
46.
47.
.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살아가는 우리들
각각의 우리는 서로 같고 다른 계절에 들어서
해가 떠오르고 해가 저무는 일상에
달이 차오르고 달을 비우는 달빛에
서로의 면면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산다는 것은 살아가는 이야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어서
서로의 얼굴을 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일상을 살아 나아갑니다.
[목차]
45.
4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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