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rwe

글

written by uiurwe 11/17/2016 06:48:00 오전

달의 시

written by uiurwe 11/06/2016 01:28:00 오후

선명

written by uiurwe 10/10/2016 02:21:00 오후

일홍 [一紅]

written by uiurwe 10/09/2016 06:10:00 오전

한밤중 한줌 밤

written by uiurwe 10/02/2016 01:27:00 오후

어느 결에, 어느 겨울에

written by uiurwe 9/16/2016 01:26:00 오후

바라 봄

written by uiurwe 8/02/2016 01:24:00 오후

빚은 나의 구름들

written by uiurwe 7/26/2016 06:07:00 오전

부푸는 밤

written by uiurwe 6/18/2016 06:03:00 오전

오늘, 그대와

written by uiurwe 6/13/2016 08:42:00 오후

가족

written by uiurwe 5/06/2016 09:37:00 오전

열병은 은하수에 식혀요

written by uiurwe 8/15/2015 09:17:00 오전

미리내

written by uiurwe 6/25/2015 02:18:00 오후

비의 이로움

written by uiurwe 6/03/2015 01:21:00 오후

광휘

written by uiurwe 4/14/2015 01:18:00 오후

모래시계

written by uiurwe 4/09/2015 01:17:00 오후

흐르는 밤

written by uiurwe 3/23/2015 08:44:00 오후

내자 ( 來子 )

written by uiurwe 1/30/2015 08:30:00 오전

그대 내게 올 적에

written by uiurwe 9/26/2014 08:25:00 오전

...고프다

written by uiurwe 9/23/2014 01:15:00 오후

밤송이

written by uiurwe 9/09/2014 08:15:00 오전

꿈

written by uiurwe 8/05/2014 02:16:00 오후

하늘 못

written by uiurwe 12/10/2013 12:01:00 오후

서정

written by uiurwe 11/25/2013 01:12:00 오후

별이 내리면

written by uiurwe 9/16/2013 01:10:00 오후

눈길

written by uiurwe 6/25/2013 01:06:00 오후

파도라는 것

written by uiurwe 4/27/2013 01:00:00 오후

업

written by uiurwe 4/25/2013 12:58:00 오후

가을 한(寒)

written by uiurwe 4/22/2013 07:52:00 오전

나비

written by uiurwe 3/28/2013 12:56:00 오후

몽몽

written by uiurwe 3/25/2013 12:55:00 오후

먹

written by uiurwe 3/21/2013 12:54:00 오후

스르릉

written by uiurwe 3/20/2013 12:53:00 오후

숨

written by uiurwe 3/19/2013 12:52:00 오후

정담

written by uiurwe 3/10/2013 12:50:00 오후

햇살에 만난 그대

written by uiurwe 3/06/2013 12:49:00 오후

취 ( 醉, 趣 )

written by uiurwe 2/24/2013 12:37:00 오후

지구

written by uiurwe 2/07/2013 11:52:00 오전

발자국

written by uiurwe 2/04/2013 12:12:00 오후

봄이 오는 시내

written by uiurwe 2/02/2013 07:48:00 오전

집 밥

written by uiurwe 1/28/2013 02:35:00 오후

그대, 나의 바다여

written by uiurwe 1/05/2013 08:52:00 오후

Encore the Angkor

written by uiurwe 12/16/2012 07:43:00 오전

그저 은은한 바람일 밖에